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몇 가지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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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몇 가지 질문은 현대인의 다양한 감정을 다룬 단막극 모음이다. 이 작품은 '우리는 왜 외로운가?'와 '터널', '가족' 세 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에피소드는 욕망, 어리석음, 분노, 행복, 자존심, 그리고 가족 간의 갈등과 사랑을 다룬다. 각 에피소드에는 배종옥, 김남길, 주현, 김자옥, 류승수, 김창완 등 여러 배우들이 출연하여 다양한 인간 군상을 연기했다.
현대인의 고독과 소외, 그리고 그 속에서 피어나는 욕망, 어리석음, 분노, 행복 등 다양한 감정을 다룬 단막극들을 모았다.
김용수 연출, 서희정, 이경향, 안정엽, 임선희 극본으로, 삶의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인간의 강인함을 그린 단막극들을 모았다.
2. 우리는 왜 외로운가?
배종옥은 주인공 나연 역을 맡았다. 나연은 욕망과 좌절을 겪는 인물로, 이를 통해 현대인의 고독한 초상이 그려진다. 주현은 김 부장 역을, 김태욱은 이정우 역을 맡았다. 정우의 약혼녀 역은 안서정(레지나)이 연기했다. 오산하는 나현의 회사 후배 역으로 출연한다. 지하철에서 나현과 부딪힌 남자 역은 김병찬이 맡았다. 권기선은 구내식당 직원 역으로 특별출연했다.
김남길은 석주 역을, 김여진은 영채 역을 맡아 인간의 어리석음과 그로 인한 상처를 보여주는 연기를 펼쳤다. 이경희는 포장마차 주인 역을, 이태란은 주유소 주유원으로 특별출연했다. 이 외에도 강수한, 류지승, 구본영, 박상운, 소도비, 전영 등이 출연했다.
주현은 주인공 인학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인학은 현대 사회의 부조리함 속에서 분노와 좌절을 느끼는 인물이다. 성인자는 인학의 이웃사람 역을 맡았다. 이외에도 전우정, 지니(사장실 비서 역), 전무송(인학의 친구 역), 한규희(인학의 친구 역), 김응수(인학의 친구 역) 등이 출연하였다. 특히 전무송, 한규희, 김응수는 인학의 친구 역으로 특별출연하여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김자옥은 인학의 아내 영옥 역을 맡았고, 박성웅은 영옥의 딸 미란(이다진)의 약혼자 역을 맡았다. 나경미(나연서)는 약사 역을 맡았다. 백재원은 모텔 직원 역을 맡았다. 이 단막극은 영옥이라는 인물의 삶을 통해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되새겨본다.
2. 1. 욕망
배종옥은 주인공 나연 역을 맡았다. 나연은 욕망과 좌절을 겪는 인물로, 이를 통해 현대인의 고독한 초상이 그려진다. 주현은 김 부장 역을, 김태욱은 이정우 역을 맡았다. 정우의 약혼녀 역은 안서정(레지나)이 연기했다. 오산하는 나현의 회사 후배 역으로 출연한다. 지하철에서 나현과 부딪힌 남자 역은 김병찬이 맡았다. 권기선은 구내식당 직원 역으로 특별출연했다.
2. 2. 어리석음
김남길은 석주 역을, 김여진은 영채 역을 맡아 인간의 어리석음과 그로 인한 상처를 보여주는 연기를 펼쳤다. 이경희는 포장마차 주인 역을, 이태란은 주유소 주유원으로 특별출연했다. 이 외에도 강수한, 류지승, 구본영, 박상운, 소도비, 전영 등이 출연했다.
2. 3. 화 (분노)
주현은 주인공 인학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인학은 현대 사회의 부조리함 속에서 분노와 좌절을 느끼는 인물이다. 성인자는 인학의 이웃사람 역을 맡았다. 이외에도 전우정, 지니(사장실 비서 역), 전무송(인학의 친구 역), 한규희(인학의 친구 역), 김응수(인학의 친구 역) 등이 출연하였다. 특히 전무송, 한규희, 김응수는 인학의 친구 역으로 특별출연하여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2. 4. 행복
김자옥은 인학의 아내 영옥 역을 맡았고, 박성웅은 영옥의 딸 미란(이다진)의 약혼자 역을 맡았다. 나경미(나연서)는 약사 역을 맡았다. 백재원은 모텔 직원 역을 맡았다. 이 단막극은 영옥이라는 인물의 삶을 통해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되새겨본다.
3. 터널
류승수는 선재 역을, 윤소이는 지수 역을 맡아 엇갈린 사랑과 자존심, 그리고 용서의 의미를 되새기는 연기를 펼쳤다. 김규철은 선재의 선배 역을, 정진은 지수를 끌고 가려는 남자 역을 연기했다. 이외에도 권기주, 민봉기, 이정용, 최성용 등이 출연했다. 손현주는 사진사 역으로 목소리 특별출연했다.
3. 1. 자존심
류승수는 선재 역을, 윤소이는 지수 역을 맡아 엇갈린 사랑과 자존심, 그리고 용서의 의미를 되새기는 연기를 펼쳤다. 김규철은 선재의 선배 역을, 정진은 지수를 끌고 가려는 남자 역을 연기했다. 이외에도 권기주, 민봉기, 이정용, 최성용 등이 출연했다. 손현주는 사진사 역으로 목소리 특별출연했다.
4. 가족
김창완은 병기 역을, 김혜옥은 병기의 아내 경숙 역을, 박신혜는 병기의 딸 현지 역을 맡았다. 그 외에 이태성이 정욱 역을, 박영지가 최 이사 역을, 고정민이 정희 역을 맡았다. 정혜영, 이일섭(회사 간부 역), 건휘, 김효진(경숙의 친구 역), 원종례(경숙의 친구 역), 이영실(경숙의 친구 역), 하유미, 이지예, 현숙희(목소리) 등이 출연했다.
4. 1. 가족
김창완은 병기 역을, 김혜옥은 병기의 아내 경숙 역을, 박신혜는 병기의 딸 현지 역을 맡았다. 그 외에 이태성이 정욱 역을, 박영지가 최 이사 역을, 고정민이 정희 역을 맡았다. 정혜영, 이일섭(회사 간부 역), 건휘, 김효진(경숙의 친구 역), 원종례(경숙의 친구 역), 이영실(경숙의 친구 역), 하유미, 이지예, 현숙희(목소리) 등이 출연했다.5. 부제별 출연진
앤딩 크레딧에 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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